임성언, 스릴러 [멜리스]로 스크린 컴백

배우 임성언이 영화 [멜리스]로 스크린 활동을 재개합니다.

[멜리스]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친구로 인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인데요.

주연을 맡은 임성언은 이번 영화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
이에 대해 임성언의 소속사 관계자는 '임성언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'며 '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'고 전했습니다.